2014년부터는 포르투갈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활동 분야는 도자기와 유리 제품에 무게를 두면서도 조명부터 가구나 인테리어 디자인 다방면에 걸치고, 그 디자인은 기능성과 세련된 표현과의 조화가 특징입니다. 프랑스의 갤러리나 크리스토풀, 로젠탈, 빌레로이&보흐, 텔레지안탈이라고 하는 유명한 메이커와 함께 제작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찬 하스 디자인의 제품 더보기
ELEPHANT SOFA
엘리펀트 소파 3-seater
사이즈 W2200 × D850 × H660 (SH390)mm
옵션 2인용 / 1인용 / 셰즈롱 / 오토만 / 아일랜드 등
ARCHIVE SHELF 80
아카이브 셸브 80
사이즈W800 × D344 × H1309mm
색상 블랙 / 퓨어오크
옵션 아카이브 셸브 110
ARCHIVE BAR STOOL HIGH
아카이브 바 스툴 하이
사이즈Ø340 × H760mm
색상 블랙 / 퓨어오크
옵션 로우 / 패드
[앞으로의 생활, 앞으로의 가구]
[가리모쿠 뉴 스탠다드]는 목제가구 제조회사로서 약 7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가리모쿠]가 2009년에 런칭한 브랜드입니다. 가리모쿠가 이념으로 삼고 있는 [테크놀로지]와 [장인기술의 융합], 여기에 국내외의 재능 넘치는 젊은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가 더해져 가리모쿠 뉴 스탠다드가 탄생하고 있습니다.
가리모쿠는 산림보전과 임업지역의 활성화 등 일본의 숲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목제 가구 제조사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며, 가리모쿠 뉴 스탠다드를 통해 [목재 가치의 재발견], [지속 가능한 활용]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주로 종이펄프 원료의 칩으로 활용되는 등, 본래 지닌 가치에 비해서 효과적으로 활용되지 못했던 [일본의 활엽수]라는 소재에 주목해, 일본 국내의 활엽수(단풍나무, 밤나무, 졸참나무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