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Scent by TY Incense | Scent by TY Incense의 조향을 맡은 향기 아티스트 '이즈미 칸'은 이번 작업을 위해 아리타에 방문하였습니다. 그가 향을 다룰 때 무엇보다도 중요시하는 것은 그 장소의 뿌리나 그곳에서 숨 쉬는 정경을 오롯이 느끼는 것입니다.
1616/arita japan이 1616년부터 쌓아온 시간의 층을 이미지로 하여 이즈미는 아리타 자기가 태어난 토지에 어울리는 원료를 찾았습니다. 아리타에서 소성 연료로 사용되던 소나무, 아리타 자기의 백색 그리고 아리타 쇼룸에 펼쳐진 강인한 빨강의 색채를 향으로 표현하였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향은 소나무의 향을 베이스로 리트씨 열매, 카다멈 등의 비비드한 소재를 더하여 우디하면서도 선명합니다. |